주간 소식 모음: Introducing Claude Duet, OSS Scanner 등 (10.21 ~ 10.25)
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읽고 본 소식을 모았습니다. Anthropic의 Claude Duet과 OSS Scanner 소식이 있었고, SDLC가 ADLC로 바뀐다는 글과 서브에이전트를 언제 메인 에이전트 루프로 합칠지 다룬 글도 읽었습니다.
AI 에이전트·코딩
SDLC에서 ADLC로 — 사람 2개 gate, agent 6단계
- 전통적인 SDLC
- 요구사항 → 디자인 설계 → 구현 → 테스트 및 QA → 코드 리뷰 → 배포 → 모니터링 → 피드백
- 모든 단계에 사람이 개입하며, 한 사이클은 수 주에서 수 개월이 소요됨
- 에이전틱 SDLC
- 목표 설정 → PRD 작성 → 아키텍처 → 구현 → 사람 리뷰 → 테스트 → 배포 → 모니터링
- 2개의 단계에서만 사람이 개입하며, 한 사이클은 몇 시간 ~ 며칠내에 완료됨
- 사람은 목표를 설정하고 리뷰만 함. 핵심 결정을 검토하는 부분만 개입하고 나머지는 에이전트가 작업함
RAG 다음은 Knowledge Layer: 검색 뒤에 남는 4가지
검색은 어떤 문서를 가져올지를 정하고, 지식 계층은 가져온 문서를 믿어도 되는지, 지금 값이 맞는지, 이 사람이 봐도 되는지, 어디서 온 것인지를 정합니다.
- 검색이 성공한 다음 남는 문제
- 정합성 (같은 것을 서로 다르게 정의)
- 최신성 (신선도, 날짜는 임베딩이 아니라 필터로)
- 권한 (권한 확인은 항상 검색 뒤가 아니라 검색 앞에서 이뤄져야함)
- 출처 (검색 결과에 명확한 출처를 명시 - 검색 결과가 없는 경우 찾지 못했다고 반환)
- Apache Ossie (Open Semantic Interchange)
- 시맨틱 레이어와 온톨로지를 위한 개방형 명세
- 비즈니스 지표, 차원 및 관계를 표현하기 위한 중립적 형식을 정의
- Knowledge Layer
- AI가 여러 지식원 윈에서 의미, 관계, 검색, 권한, 출처, 최신성을 함께 고려해 지식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중간 계층
- “Knowledge Layer 를 도입한다” 는 여러 계층 중 우리에게 필요한걸 도입한다는 것에 가까움 (Virtual Knowledge graph, Neptune, Symbolic Reasoning, Metric Store)
Getting the most out of Opus 5.5 in Claude and Claude Code
- 첫 세션에서 시도해보기
- 전체 작업 맡기기. 완료에 대해 설명하고, 언제 멈추고 질문하기를 원하는지 얘기
- “신중하게 생각하기” 문구 삭제
- 긴 작업이 완료되면,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확인해보기
- 요청하는 방법
- “완료” 가 어떤 상태인지 정의
- Opus 5.5 는 알아서 큰 작업을 여러개의 작업으로 나눠서 진행
- 완료 기준이 명확하면 언제 끝났는지 알 수 있음
- “think hard” 라고 얘기하지 말 것
- Opus 5.5 는 항상 생각하며 얼마나 생각할지 스스로 결정함
- 진행중인 작업에 추가
- 실행 시간이 길어져서 다시 시작하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, 실행중에 떠오른 생각은 후속 메시지를 입력해두기
- 원하지 않는 디자인 스타일 얘기하기
- Opus 5.5 에게 디자인 방향을 얘기해주지 않으면 몇 가지 기본적인 스타일로 구성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패턴 목록을 얘기해주는게 효과적임
- “완료” 가 어떤 상태인지 정의
- 긴 작업 조정
CLAUDE.md에는 완료 조건, 중단 조건에 대한 짧은 규칙을 넣어두기- 큰 작업들은 서브 에이전트로 분할하도록 요청
- 작업 목록은 파일로 관리하기
Keep a checklist in TASKS.md. Tick each item when it’s done, and add anything new you find
- 결과 확인
- 작업이 끝나면 열어둔 결정이나 승인이 필요한 변경 사항들을 먼저 확인하기
- 사람이 리뷰하기 전에 diff 나 Pull Request 를 리뷰해달라고 요청하기
-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표시해달라고 요청하기
Introducing Claude Duet
- 사용자의 요청하지 않아도 처리해야 할 일이 있으면 먼저 사용자에게 연락하는 proactive 에이전트
- iOS, Android 독립형 앱과 웹으로 제공 가능하며 Pro, Max 요금제에 포함됨
- Claude Opus 5.5 를 기반으로 설계
- Claude 계정의 메모리, 커넥터, 스킬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할 필요가 거의 없음
OpenAI에서 현장 배치 엔지니어가 갖는 의미
- OpenAI 의 FDE: 조직이 AI의 역량을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,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는 역할
- “도입 격차”: 모델이 할 수 있어 보이는 것과 사람들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팀
- 문제는 범위조차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, 확립된 정답도 없을 수 있으며, 정해진 지침도 없음
- 모두가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, 그걸 위해 필요한 일을 하려는 사람은 적음
- 원하는 성과에서 출발하고, 성공에 필요한 일을 한 뒤, 규모를 확장함
- Start with the outcome
- Do what it takes to succeed
- Follow with scale
- 타당한 판단을 내릴 만큼 충분한 지식과 현재의 방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의문을 제기할 만큼 호기심이 필요함
Building agents: When to fold subagents into your main agent loop
- 서브에이전트는 에이전트 설계의 핵심 구성 요소이며 검증, 병렬 작업 및 모듈형 권한 관리에 효과적임
- 여러 서브 에이전트를 메인 에이전트 루프로 통합했을 때 이점을 얻는 경우도 있음. 스킬을 갖춘 단일 에이전트가 ‘서브에이전트 설계’ 와 ‘모든 것을 하나의 프롬프트로 처리하는 설계’ 보다 품질 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 경우가 많음
- 여러 개의 서브 에이전트가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유지하기 어렵고, 응답 시간이 늘어나면서 사용자 경험을 해침
- 서브 에이전트가 여전히 필요한 경우
- 단일 에이전트 루프가 컨텍스트 비대화로 성능 저하가 발생
- 작업을 완료한 후 컨텍스트를 새로 구성해도 되는 경우와 여러 작업을 병렬로 처리해야 하는 경우
- 단일 에이전트가 적절한 도구 선택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, 지침이 충돌되는 경우
- 단일 에이전트 루프에 스킬로만 구성하는게 더 유용한 이유
- 컨텍스트가 공유되기 때문에 더 나은 답변을 생성함
- 서브 에이전트의 수를 줄이고, 정보 손실이 발생하는 핸드오프 횟수를 줄임
- 점진적 공개 (Progressive disclosure) 로 컨텍스트 비대화 방지
- 모든 컨텍스트를 하나의 긴 시스템 프롬프트에 즉시 로드하지 않고, 범용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단일 에이전트를 구축
- 모델 성능의 향상
-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 마다 의사 결정의 더 많은 부분을 하네스가 아닌 모델 자체로 옮길 수 있음
- 컨텍스트가 공유되기 때문에 더 나은 답변을 생성함
- 모델이 발전할 때 마다 모델을 잘 사용하는 방법과 모범 사례가 같이 발전함
- 특정 아키텍처 자체보다는 ‘측정하고, 한 번에 하나씩 변경하며, 효과가 입증된 것을 유지하는 것’ 원칙이 더 중요함
보안
OSS Scanner — 핵심 오픈소스용 무료 주기 취약점 스캔
- Anthropic 이 오픈 소스 저장소의 보안 취약점을 스캔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
- 정기적으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스캔하고, 사람의 검토를 거친 후 보고서를 보냄
PHP 보안 권고 — 인증 없는 RCE 취약점 2건(CVE-2026-109618/109619) 수정 릴리스
- PHP 에서 인증 없이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한 취약점 2개를 수정한 보안 릴리스가 공개되었으며, 모든 PHP 사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를 강력하네 권고